포코그룹과 한국해양대 해사산업대학원 AMP총동창회가 함께하는
"이웃사랑, 나눔의 실천" 사랑의 쌀 전달식이 오늘 오후2시 구평동 주민센터에서 있었습니다.
포코그룹 김귀동회장은 "적은 양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되었으면 좋겠다"며 "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과 희망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 정일례 구평동장은 "사랑의 쌀 전달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쌀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'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.
사랑의 쌀 전달식(우측에서 세번째 김귀동회장, 네번째 정일례구평동장) |